양석환, '행운의 안타에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30 20: 2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행운의 우전안타를 날리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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