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주현상의 폭투 틈타 득점올리며 역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30 21: 03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3루 롯데 손아섭의 타석 때 3루 주자 안치홍이 한화 투수 주현상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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