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30 21: 0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최용제가 우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