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이번에는 내가 던질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30 21: 22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 롯데 박진형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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