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찬,'드디어 안타, 손이 얼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30 22: 02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한화 임종찬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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