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난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01 09: 29

배우 구혜선이 여섯 번째 단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먼저 구혜선은 ‘밤샘 좌절 히스테리. 시나리오 완성!’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구혜선 "난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구혜선은 ‘구혜선 감독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세계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시놉시스와 기획의도 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감독,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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