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어림없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01 20: 32

삼성이 LG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예약했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강민호는 연타석 아치를 그렸고 이학주는 이틀 연속 손맛을 봤다.
7회초 1사 1루 LG 문보경의 내야땅볼 때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1루 주자 김민성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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