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강민,'한 베이스 더 못간게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01 20: 3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초 SSG 선두타자 김강민이 안타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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