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으로 만루 위기 맞은 김강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01 20: 44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초 2사 SSG 정의윤에게 볼넷 허용하며 만루위기 맞은 두산 김강률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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