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초 2사 만루 SSG 정현의 내야땅볼 타구를 두산 허경민 3루수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허경민,'역전 막아내는 칼송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01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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