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과 충돌 피하며 타구 잡아내는 김강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01 20: 5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말 두산 선두타자 장승현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김강민 중견수가 정현 2루수를 피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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