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크 소로카(23)가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1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어깨 부상을 당한 소로카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소로카는 2019년 첫 풀타임 시즌을 뛰면서 29경기(174⅔이닝)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로 활약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6위, 신인상 투표 2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에는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와 평균자책점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3위에 머무르며 류현진에게 1위를 내줬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크 소로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02/202105020136778526_608d83c25930b.jpg)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던 소로카는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3경기(13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3.95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올 시즌에는 건강하게 돌아올 것으로 보였지만 이번에는 어깨 부상을 당해 아직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소로카는 이제 공을 던지기 시작했지만 애틀랜타는 소로카가 복귀하는데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소로카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관시켰다. 등재일자는 시즌 개막일로 소급적용돼 5월말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소로카는 5월말 복귀가 가능하지만 6월 중순을 되어야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