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데스파이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2 14: 25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KT 데스파이네가 KIA 김민식의 타구에 맞은 뒤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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