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박찬호,'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2 14: 38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KIA 김선빈과 박찬호가 KT 장성우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