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요키시,'시작부터 홈런을 맞다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02 14: 55

2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키움 선발 요키시가 NC 나성범에게 선취 2점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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