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2 14: 58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3루 SSG 추신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이흥련이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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