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행운이 따른 내야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2 15: 18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KT 신본기가 내야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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