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아쉬워하는 유희관을 뒤로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2 15: 30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3루 SSG 추신수의 1루수 앞 땅볼때 두산 최용제 포수의 송구를 3루 박계범이 포구 실책을 범해 SSG 김성현이 홈을 밟으며 두산 선발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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