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좋아! 삼진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2 15: 5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선발 유희관이 이흥련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볼을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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