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NC 박준영이 노진혁에 이어 연속타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박준영,'노진혁 이어 백투백 홈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02 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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