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박민우,'아직 휴식이 필요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02 16: 23

2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NC 박민우가 배트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