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막내 이민경, 41살 덧니 미소 그대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02 16: 33

디바 출신 이민경이 변함없는 덧니 미소를 자랑했다. 
이민경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그는 플라워 그림이 화려하게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자신의 얼굴 뿐만 아니라 각종 소품 사진과 포근한 풍경 사진도 올렸다. 완연한 봄을 맞이한 이민경의 일상을 보며 팬들도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민경은 원조 걸크러시 걸그룹 디바의 막내로 중간 투입돼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가방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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