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기,'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2 16: 33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루 SSG 오태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종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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