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넘치는 '파이어볼러' 안우진의 어린시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05 14: 28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 키움 선발 안우진이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전광판에 어린시절 모습이 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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