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호수비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05 14: 5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LG 정주현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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