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귀여운 인형옷 입은 키움 그라운드 키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05 15: 1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전신 인형옷을 입은 그라운드키퍼들이 이닝 종료 후 내야 흙을 정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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