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위기 넘긴 카펜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5 15: 40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한화 카펜터가 삼성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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