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볼이 너무 많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06 18: 5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두산 선발 미란다가 볼넷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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