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초아,'시구 기다리며 두손 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6 19: 19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초아가 그라운드로 나오며 양 손을 꽉쥐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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