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원,'SSG 내야를 흔드는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7 13: 48

7일 오후 충청남도 서산 한화이글스 서산구장에서 ‘2020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한화 강상원이 내야 안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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