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최원태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키움 최원태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원태는 올 시즌 5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창원 NC전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팀이 2연승으로 상승 곡선에 올라선 상황에서 최원태가 상승세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달 24일 SSG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 승리와 개인 승리를 놓쳤다. 당시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6회 무너졌다.

한편 SSG는 문승원이 선발 등판한다. 문승원을 올해 SSG의 토종 에이스다. 5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96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