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분위기 회복한 키움, 최원태 내세워 3연승 도전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1.05.07 14: 57

키움 히어로즈가 최원태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키움 최원태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원태는 올 시즌 5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창원 NC전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팀이 2연승으로 상승 곡선에 올라선 상황에서 최원태가 상승세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달 24일 SSG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 승리와 개인 승리를 놓쳤다. 당시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6회 무너졌다.

키움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3회말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한편 SSG는 문승원이 선발 등판한다. 문승원을 올해 SSG의 토종 에이스다. 5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96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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