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미세먼지로 지난 경기가 취소되면서 시즌 첫 더블헤더를 치른다.
SSG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문승원을 예고했다.
문승원은 올 시즌 5경기(27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4⅓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사구 2실점으로 조금 아쉬웠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4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사진] SSG 랜더스 문승원(왼쪽),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 OSEN DB](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08/202105080102779853_609564c5c9deb.jpg)
추신수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성적은 26경기 타율 2할2푼6리(93타수 21안타) 6홈런 14타점 OPS 808을 기록중이다. 출루능력과 장타력은 괜찮지만 정확도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이다.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원태는 올 시즌 5경기(2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32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이닝 7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지난 7일 키움은 부진한 타격성적을 기록한 외국인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하지만 프레이타스는 26경기 타율 2할5푼3리(99타수 25안타) 1홈런 12타점 OPS .633으로 타선에서 비중이 적었기에 큰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SSG는 14승 13패로 리그 4위에 위치했다. 키움은 13승 15패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2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