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롯데전 2패' 뷰캐넌, 안방에서 설욕 나선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5.08 09: 47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5승 사냥에 나선다. 무대는 8일 대구 롯데전이다. 
뷰캐넌은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4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1.86. 지난달 9일 대구 KT전 이후 4연승을 질주 중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2일 대구 LG전에서 6이닝 3실점(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호투했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올 시즌 롯데와 처음 만난다. 지난해 롯데전 두 차례 등판 모두 패했지만 평균 자책점 1.29를 기록하는 등 짠물투를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팀 타선이 강해진 만큼 화끈한 공격 지원을 등에 업고 설욕에 나설 태세다. 

1회초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삼성 타자 가운데 피렐라의 활약이 가장 기대된다. 타율 3할4푼2리(117타수 40안타) 9홈런 22타점 23득점을 기록 중인 피렐라는 안방 극강이다. 홈경기 타율은 3할7푼5리(64타수 24안타) 8홈런 24타점에 이른다. 
롯데는 서준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5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 17일 LG전 이후 233일 만의 선발 등판이다. 팀내 선발진에 공백에 발생해 서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편 삼성은 올 시즌 롯데와 만나 3승 1패로 우위를 보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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