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연패 사슬을 끊었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 베이더의 좌월 투런 아치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 투수 플라허티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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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5회 칼슨의 중전 안타와 골드슈미트의 3루 땅볼로 2점 더 보탰다.
선발 플라허티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또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칼슨은 4타수 2안타 1타점, 아레나도는 4타수 2안타 1타점, 베이더는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