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출신 크리스 플렉센이 시즌 3승째를 거뒀다.
플렌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선취점은 텍사스의 몫이었다. 1회 솔락과 가르시아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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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2회 무어의 좌월 투런포로 2-2 균형을 이뤘다. 텍사스는 2회말 공격 때 칼혼의 좌전 안타로 3-2로 다시 앞서갔고 3회 로우의 중월 솔로포로 1점 더 달아났다.
그러자 시애틀은 4회 크로포드의 우월 투런 아치로 4-4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7회 해니거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트람멜이 홈을 밟으며 5-4로 승기를 가져왔다.
시애틀 타자 가운데 크로포드(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와 루이스(5타수 3안타)의 활약이 돋보였다.
텍사스 선발 폴티네비치는 6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투수 스보츠는 ⅓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3안타를 때린 솔락을 비롯해 칼혼, 가르시아는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