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막강 화력에 무너졌다.
토론토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10으로 패했다. 1회 비셋의 선제 솔로포로 1점을 먼저 얻는 등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마운드가 무너진 게 패인이었다.
선발 스트리플링은 3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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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이자(1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 타이스(1⅓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손튼(⅔이닝 무실점), 돌리스(0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 보루키(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 등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상대 타선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비셋, 에르난데스, 잰슨이 홈런을 터뜨리며 고군 분투했다.
휴스턴 선발 우르퀴디는 7이닝 2실점(4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