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조금씩 수그러드는 잠실야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15: 4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7일부터 수도권을 덮치고 있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상황이 악화되면서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더블헤더 1차전은 취소됐다. 
미세먼지가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는 가운데 2차전은 정상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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