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거포’ 힐리, 반등 위해 장대 타격훈련[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16: 3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힐리는 올 시즌 2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5리 1홈런 12타점 OPS .647을 기록하고 있다. 중심타자로서 기대치에 부족한 수치다. 
힐리는 올해 처음 KBO리그에서 뛰고 있어 적응의 과정이다. 수베로 감독은 "힐리의 멘탈이나, 배트 스피드는 문제가 없다. 뭔가 계기를 찾으면 나아질 것이다"며 "타순 변화는 고려를 안 한다. 힐리의 앞뒤 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중심타선에 둘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에 앞서 장대를 이용해 타격 훈련하는 힐리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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