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시구하는 박진태의 부친 박금기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8 17: 15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어버이날 기념 시구에 KIA 박진태의 아버지 박금기씨가 시구를 딸 박수영 시타를 박진태가 시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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