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어버이날, 부모님 얼굴 새겨진 스파이크 신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8 17: 27

8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SSG 선두타자 추신수가 타석에 나서며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의 그림이 그려진 스파이크를 신고 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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