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2루타 기록하는 이정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8 17: 33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KIA 이정훈이 2루타를 때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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