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절대 놓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8 17: 43

8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2루 SSG 최정의 3루수 앞 땅볼때 키움 3루수 김웅빈이 타구를 잡았다 놓치며 다시 잡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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