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8 17: 56

8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1,2루 키움 서건창의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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