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피렐라(삼성)가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피렐라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뒤진 2회 역전 투런 아치를 날렸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피렐라는 2회 2사 3루 득점권 상황에서 롯데 선발 서준원에게서 좌월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비거리는 105m.

삼성은 2회말 공격 때 이학주와 구자욱의 적시타 그리고 피렐라의 투런 아치로 빅이닝을 완성하며 4-3 역전에 성공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