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드디어 터졌다! 128타석만에 마수걸이 3점포 폭발[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1.05.08 18: 04

드디어 터졌다!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가 한참 늦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터커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광주경기에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총알같은 우월 3점포를 가동했다.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KIA 터커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3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 첫 타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1-2로 추격한 3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에이스 최원준의 4구 몸쪽 직구를 그대로 휘둘렀다. 
타구는 총알처럼 뻗어가더니 오른쪽 담장을 그대로 넘어갔다. 4월 4일 개막 이후 34일, 28경기, 128타석 만에 터진 1호 홈런이었다. 
터커는 작년 32홈런을 기록했다. 쑥쓰러운 1호 홈런이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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