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킹험과 내야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18: 1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한화 내야진과 킹험이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는 동안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