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험, '내가 직접 처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18: 1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한화 킹험이 LG 라모스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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