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사구 맞은 김호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8 18: 18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KIA 김호령이 사구를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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