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박동원,'반드시 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8 18: 19

8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3루 SSG 정의윤 타석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가 박동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최원태-박동원,'반드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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