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환상의 다이빙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18: 2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한화 노수광이 LG 정주현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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